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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1. 부평시장 온기 허브, 신협 앞 토스트

    “손주 초등학교 졸업식인데 어디 앉아 쉴 데가 없어. 계속 서서 있어서 힘들어서 그냥 일찍 나왔슈~” 자전거를 타고 온 할아버지가 앉아 마자 토스트 가게에 보고를 한다. “오늘 졸업식이래요? 추운데 고생하셨네?”라는 답이 돌아온다. 시장 청소를 마치...
    Date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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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치킨 튀기러 가는 거북시장 영성상회

    늦은 저녁, 가끔 버스 안에서 치킨냄새를 맡게 될 때가 있다. “도대체 요즘 누가 치킨을 직접 사서 집에 가는 거지? 시키면 척척 잘도 배달 오는데.” 나도 모르게 투덜거리게 되는 건, 진심이라기보다 고픈 배를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에 심통이 나기 때문이리...
    Date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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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양 길목 반찬백화점, 모래내시장 '화개장터'

    전국에 ‘모래내’라는 이름을 가진 시장은 세 곳. 서울 남가좌동 모래내 시장, 전북 전주 모래내 시장, 그리고 인천 남구 구월동 모래내 시장이다. 모두 ‘모래’와 얽힌 지역 특징, 역사 등이 있다. 인천 모래내 시장은 독특한 설화가 있는데, 바로 인천부...
    Date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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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천원의 온기, 인천 현대시장 할머니팥죽

    날 선 겨울바람이 몸을 스치면 손끝 발끝은 물론이고 뱃속까지 서늘해진다. 손, 발은 난로로 금방 덥힐 수 있지만 뱃속을 덥히려면 뭔가를 먹어야 한다. 뭘 먹을까 생각해보니, 아침은 늦잠을 자서 걸렀고, 덜 깬 위에 커피를 들이부었다. 늦은 점심에 ...
    Date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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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대이은 젓갈, 인천종합어시장 부일상회

    젓갈은 사람을 일으키는 힘을 가졌다. 몸이 아파 입맛이 없을 때, 따뜻한 흰 밥에 젓갈 한 종류면 짭짤한 맛에 홀린 듯, 계속해서 밥을 떠먹을 수 있다. 삼면이 바다라서 해산물이 풍부한 우리나라는 일찍이 염장발효식품인 젓갈이 발달했다. 모양과...
    Date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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