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조각로그
조각보 앱 제작기
2012.12.20 10:27

주택가 골목놀이 통인시장

댓글 0조회 수 772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조각보 앱 제작기] 나는 자주 길을 잃어버리는 편이다. 목적지가 있고 출발지점이 있으면 그 사이에서 반드시 한번쯤은 문제가 벌어지고 만다. 반대편에서 버스를 탄다거나, 도착지보다 일찍 혹은 늦게 내린다거나, 순전히 동서남북 방향만 정하고 무작정 걷는다던가. 지독한 길치에 고집쟁이임에 틀림없다. 한 번 와봤던 곳도 두 세 번은 그런 지루한 과정을 거쳐야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매주 새로운 전통시장을 찾아가는 나로서는 귀찮기 짝이 없는 습관일 수밖에 없다. 스마트폰을 이용해도 별다른 소용이 없는데, 전통시장의 위치를 상세하게 표시해주는 도구가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나 동네 골목시장들은 외지 사람들에게는 더욱 찾기 힘든 편이다. 시장 입간판이 없거나, 있어도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방치된 것들이 제법 된다. 어떤 경우에는 시장 자체가 재개발로 인해 이전한 곳도 있다.

 

그렇게 헤매면서 시장으로 통하는 모든 길은 한 번씩 거쳐본다. 그 뒷길을 걷고 또 다른 골목을 찾는다. 낮은 담벼락의 주택가, 녹슨 철문과 계단 위에 층층이 꾸며진 화단. 외벽을 타고 길게 뻗은 담쟁이와 옥상 위 펄럭이는 빨래들. 사람 사는 냄새가 짙어 질수록 시장이 점점 가까워진다. 그리고 길을 헤맨 만큼 시장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조각보에 기록해 둔다.

 

 

조각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시장 주변의 모습도 같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은 시장이라도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지도를 이용한 위치정보와, 가게상호, 주소 등 실제 체험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검색창을 이용해 시장이나, 관련 콘텐츠들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지도창에 있는 ‘지도/위성/하이브리드’를 각각 이용해, 찾아가기 쉬운 지도를 제공합니다.

 

조각보 어플리케이션 아이튠즈 앱스토어에서 '조각보'를 검색하시거나 아래의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하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조각보 어플로 응원해 주세요!
별과 함께 리뷰 남겨주시면 다음 수정 사항에 적극 반영됩니다 ^^
다운로드 링크 -
http://itunes.apple.com/kr/app/jogagbo/id500968889?mt=8

 


앱으로 시장여행
2012.12.18 16:40

서울 도시를 산책하다, 서촌방향

댓글 0조회 수 1139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앱으로 시장여행] 송년회와 각종 행사 가득한 연말. 거리에는 들뜬 얼굴을 한 사람들로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하지만 어쩐지 자신과는 다른 이야기 같다고 느끼는 당신. 일주일에 한 두 번 하는 데이트 코스도 이제는 식상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주머니 사정은 늘 암담할 따름입니다. 뭔가 새롭고 저렴한 데이트 코스는 없을까요?

 

혹시, 오다기리죠가 출연한 일본영화 ‘텐텐’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본격 도쿄산책이라고 소개했던 일종의 로드 무비로 도쿄의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카메라가 보여주는 도쿄는 우리가 흔히 접하고 알고 있는 대형 빌딩으로 둘러싸인 그런 도쿄가 아닙니다. "번잡한 큰 도로의 바로 뒤만 들어가도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주인공의 대사처럼 영화에서 보이는 도쿄는 마치 우리네 소도시를 연상하게 하는 풍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좁은 골목길, 늘어진 나뭇가지들, 낮은 담장,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학교 운동장, 오래된 펌프 등등. 영화를 보며 늘 부러웠던 그런 풍경이 과연 우리에게는 없는 걸까요?

 

내 낡은 서랍속의 서촌
 
흔히 서촌은 인왕산 아래 경복궁 서쪽 지역을 통틀어 불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겸제 정선, 윤동주, 이상과 같은 역사 속 인물들이 살던 곳이기도 했지만 서민들이 살던 한옥과 좁다란 골목길, 재래시장이 있어 옛 서울의 도시 문화와 모습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입니다. 또 인사동, 삼청동과 달리, 주민들의 생활이 묻어나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추천 이동경로 (4시간~5시간 소요) :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 → 고궁박물관, 경복궁 → 경복궁 돌담길 → 대림미술관, 보안여관 → 통인시장 → 서촌 골목길, 카페들 → 사직공원 → 경복궁역

 

 

 

경복궁 5번 출구 역사 안  

 

역사 내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시물들이 몇몇 눈에 띕니다. 5번 출구로 향하다보면 만나게 되는 불로문. 한 장의 큰 판석으로 만든 석문으로, 문 사이를 통과하면 만수무강과 불로장생을 한다고 하네요. 창덕궁의 불로문을 모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때문 일까요? 넓은 길을 놔두고 많은 사람들이 좁은 문 사이를 꼭 지나쳐가더군요.

 

 

출구 바로 앞에 전시된 문화재 사진들. 고궁박물관에 전시된 조선왕조의 유물 사진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전시되어 있습니다. 고궁박물관을 관람하지 않을 계획이라면 반드시 살펴봐야할 전시물. 왕복 약 100m 정도의 길이로, 대충 훑어만 봐도 제법 시간이 걸리네요. 

 

 

 

경복궁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서울의 명소 중의 명소, 경복궁. 입구부터 수많은 관광객 무리들을 볼 수 있어요. 사극에서나 보던 왕실의 생활 모습을 구경하고 왕가의 앞뜰을 거닐며 무한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도 있습니다. 관람 시간은 09:00~18:00(5월~8월은 1시간 연장, 11월~2월은 1시간 단축)이며, 요금은 성인 3,000원입니다. 만 18세 미만은 무료이며, 매주 화요일은 관람을 쉽니다.

 

 

국립고궁박물관

 

4대 궁에 분산되어 있던 소장품 약 4만여 점을 보관·전시하고 있습니다. 조선왕실의 문화재 및 궁중 유물을 전시·관리하고 있으며 궁중유물의 홍보 및 사회교육, 학술도서와 자료의 수집, 출판, 관리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지상2층, 지하1층의 규모로 전시실(15개실), 수장고, 보존과학실 등의 시설이 있습니다. 전시실은 제왕기록실, 국가의례실, 궁궐건축실, 과학문화실, 왕실생활실, 탄생교육실, 왕실문예실, 대한제국실, 궁중회화실, 궁중음악실, 어가의장실, 자격루실 등으로 구성되어 궁중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고궁박물관에서 궁궐에 대한 대략적인 생활상, 역사, 등의 설명을 듣고 고궁을 방문한다면 좀 더 쉽게 경복궁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은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입장은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매주 월요일 휴관 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입니다.

 

 

경복궁 돌담길
 
봄에는 꽃길이 되고, 가을에는 낙엽이 카펫처럼 깔리는 낭만 가득한 길이 됩니다. 손바닥으로 전해지는 차갑고 거친 돌의 느낌, 돌담을 기준으로 양옆으로 길게 뻗어 나와 있는 가로수의 긴 행렬. 길 맞은편에는 과거의 시간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1, 2층의 낮은 건물들이 풍경을 더 멋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번잡한 큰 도로를 조금 벗어났을 뿐인데, 어느 소도시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차량 이동이 적고, 현란한 상점의 간판들이 없어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혼자만의 사색에 빠질 수 있습니다. 추억도 좋고, 외로움도 좋고, 설렘도 좋습니다. 그저 걷는다는 행위에서 행복을 느낄 뿐입니다.

 

 

 

보안여관
 
빛바랜 빨간 벽돌. 창틀과 문틈 사이로 떨어져 나온 시멘트 조각들. 때 묻고 녹슨‘보안 여관 간판’만이 지난 과거의 흔적을 증명해 줍니다. 낮고 좁은 복도를 따라 양쪽으로 나무문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각 방마다 방 호수를 알리는 패찰이 달려 있고 그 안으로 1평 남짓 쪽방이 숙박객을 맞이합니다. 훅 끼쳐오는 눅눅한 세월의 냄새. 깨진 시멘트 벽 사이로 맨 얼굴을 고스란히 드러낸 목조 뼈대에는 조각품이 놓이고 찢어진 벽지 앞으로는 사진 작품의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어디부터가 예술작품이고 어디까지가 여관의 건물인지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얀 벽 쾌적한 갤러리에서 느껴보지 못하는 낯설음이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평일 오전 11시~오후 7시까지, 주말에는 한 시간 연장합니다.

 

 

대림미술관

 

주택가 한가운데 유달리 눈에 띄는 세련된 건물 하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대림미술관은 국내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시작해, 현재는 일러스트레이션, 패션, 가구, 제품 디자인 등으로 전시 영역을 확대해 왔습니다. 건물 1층에는 넓고 안락한 정원이 위치해 있으며, 2층과 3층은 각각 작고 넓은 방들과 긴 갤러리, 그리고 천정이 높은 방 등으로 이루어진 넓은 전시실이 있습니다. 4층은 세미나실과 저 멀리 북한산까지 보이는 탁 트인 발코니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현재, 서촌 지역 주민, 학생과 연계하여 지역예술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00~오후 6:00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학생 3,000이며 통인시장 대림미술관 할인권을 이용하면 2,000원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할인권 문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통인시장 내 고객지원센터에 문의. (02)722-0936, (02)722-0911

 

 


통인시장
 
통인시장의 명물, 기름 떡볶이. 간단한 요깃거리는 물론, 떡볶이 어머님의 넉넉한 인심에 배가 부를 정도. 떡볶이의 증조할머니 격인 기름 떡볶이는 지금 우리가 먹는 국물 떡볶이와는 사뭇 다른 입안의 기쁨을 느끼게 해줍니다. 떡볶이 어머님이 들려주는 시장 수다도 들어보고, 서촌의 문화가 잘 베여있는 통인시장도 둘러봅시다. 매일 열리는 시장 속 문화행사 구경하고 시장 내 반찬, 떡, 분식 등 쿠폰 하나로 내 맘대로 식단 꾸며보는‘도시락 카페’와 같은 독특한 먹거리도 즐겨보세요. 조각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미리 통인시장의 정보를 확인해 보면, 볼거리와 먹거리, 살거리 등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과 버스 안 혹은 시장 산책 중에 미리미리 체크하세요!
 

 


서촌 골목길, 카페들
 
시간이 멈춰선 서촌 골목길. 핸드메이드 물품을 유독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액세서리, 가구, 손뜨개 물건 등의 물품들이 작은 가게에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외관상 백 년쯤 됐을법한 이발소와 서점. 유리 미닫이문을 열면 당장이라도 오래된 책 냄새가 날 것만 같더군요. 올해 여든도 넘으신 할머니가 운영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아쉽게도 어디 가셨는지 문은 잠겨 있었습니다. 서점 안쪽으로 집과 마당이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반드시 들려 보고 싶네요. 효자동 통인시장의 여러 골목길 중 하나로 나오면서 발견한 효자동 이발관. 형제 이발관이라는 이름이 버젓이 있지만, 이곳에서는 효자동 이발관으로 더 유명하다고 하네요. 나이를 묻기가 무색할 정도로 건물은 낡아있습니다.

 

 

 

북촌에 삼천동 카페거리가 있다면, 서촌에는 통인동 카페거리가 있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카페는 아직 없지만, 나름 개성 있고 독특한 카페가 서촌에도 많이 있습니다. 건물 외벽에 이렇다 할 간판 없이 영업을 하고 있는 카페들이 더러 있는데요, 밖에서 보기에는 평범한 가정집이나, 복덕방으로 착각할만한 카페도 있습니다. 약속 장소로 잡았다가는 아주 난감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런 만큼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카페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곳 카페들의 가장 큰 장점!

 


사직공원
 
서촌의 마지막 코스 사직공원. 공원이 규모는 크기는 하나, 별다른 볼거리는 없습니다. 종묘와 함께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라는 설명처럼 공원 가운데 제사단이 공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제사단 안으로는 입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공원을 돌아다닐 수 있는 공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즐길 거리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트래킹! 사직공원에서 출발해 → 북악스카이웨이 → 백사실 계곡 → 북한산 둘레길 → 홍제역으로 가는 코스. 하지만 서촌 구경만으로도 일주일치 운동은 다한 듯해, 트래킹은 피하기로 결정하고 서촌 탐색을 마무리 짓기로 합니다. 경복궁역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 오늘 하루 지나왔던 서촌의 사진을 훑어 봤습니다. 멋들어진 건물도 없고, 잘 정비된 거리도 없는서촌의 풍경. 한적하지만 정감어린 사진 속 풍경에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됩니다.

 

조각보 어플리케이션 아이튠즈 앱스토어에서 '조각보'를 검색하시거나 아래의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하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조각보 어플로 응원해 주세요!
별과 함께 리뷰 남겨주시면 다음 수정 사항에 적극 반영됩니다 ^^
다운로드 링크 -
http://itunes.apple.com/kr/app/jogagbo/id500968889?mt=8

 


조각보 앱 제작기
2012.12.18 15:55

가을, 석관황금시장 공원에서

댓글 0조회 수 484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조각보 앱 제작기] 개인적으로 시장 중에 제일 '시장 같다' 고 느낀 곳은 석관황금시장이었다.

 

마침 취재기간이 가을이었는데 가게마다 비치해 둔 파라솔이나 천막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한 폭의 그림같았다. 시장 안에는 공원도 있고 대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벽화를 그려놓기도 한 예쁜 공간이었다. 단감이 발갛게 익어가고, 단풍이 들고, 하늘은 맑고. 시장에 사람들도 많아 활기가 넘쳤다. 어쩌면 이름까지 '황금'시장이겠는가?! 황금빛 벼가 익어가는 가을엔 석관황금시장이구나! (응?) 보통은 친구들을 꼬셔 시장 탐험에 나서지만, 그 날은 마침 혼자서 가게 되었다. 공원에 앉아 있으니 낙엽이 굴러다니질 않나. 뛰노는 아이들을 보며 '귀엽네. 참 좋을 때구나...' 부러워하며 가을 여자 코스프레에 한껏 심취했다. 이어폰 너머 루시드 폴의 음악을 듣고 있으니 센치함이 더했다. 바로 그때 옆 벤치에 앉아 있던 할머니 두 분의 대화 소리가 귀에 꽂혔다.

 

“그 기지배는 젊어. 이제 칠십이야. “

“어휴 칠십이면 한창이지.”

 

음...? 아...칠십이면 한창이구나.

 

나는 한창 나이가 될려면 아직도 멀었던 거였나. 벙찌기도 하고 조금 우습기도 했다. 시장을 다니면서 가게 사장님들을 만나다 보니 어른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많다. 문득 정신차리고 보면 스스럼없이 말을 주고 받을 때가 있어 놀란 적이 여러번. 난 사실 어른 공포증 환자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익숙해져 버린 걸까?!

 

 

 

소심한 기자를 어른 공포증에서 해방시켜 준 조각보 시장 이야기는 조각보 어플리케이션에 담겨 있습니다. 발간 홍시도, 가을의 석관시장도 모두 말이죠! 아… 난 이러다가 수다스러운 아줌마가 되어버리고 말거야. 열심히 떠들고 있을게요. 조각보 어플리케이션은 시장 정보와 이야기가 융합된 스마트 모바일 전통시장 수첩입니다.

 

조각보 어플리케이션 아이튠즈 앱스토어에서 '조각보'를 검색하시거나 아래의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하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조각보 어플로 응원해 주세요!
별과 함께 리뷰 남겨주시면 다음 수정 사항에 적극 반영됩니다 ^^
다운로드 링크 -
http://itunes.apple.com/kr/app/jogagbo/id500968889?mt=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