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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인터넷뱅킹이 창구 텔러를 앞지른 것은 2005년, 국내 은행권에 도입된지 6년만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인터넷뱅킹 비율도 23.8%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전국 3만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조사 결과입니다. 해외도 다르지 않습니다. 미국 은행가 협회에 따르면 인터넷뱅킹 선호는 36%로 지점 방문 25%, ATM 기기 이용 15%를 앞질렀습니다.

  

금융계는 소셜미디어를 소통창구로 선택해 발빠르게 변화에 적응해 왔습니다. 은행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할 때에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지만 소통을 위해서라면 SNS를 찾아야 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페이스북을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가운데 재무관리 툴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으니, 사용자 입장에서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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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든 은행은?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금융계 SNS 사례를 몇 가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미국의 자산운용업체 '블랙락'은 블로그를 통해 투자자에게 ETF(상장지수펀드, exchange traded funded) 교육을 제공합니다. '모닝스타'는 펀드 평가, 주간 시황 등의 투자 데이터를 제공하고 '리얼라이프 파이낸스(Real-life finance)' 시리즈를 연재하는가 하면, 개인과 협회 투자자들이 대화를 나누는 포럼을 개설하였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가장 처음 만든 은행은 어디일까요? HSBC 은행입니다. 지난 여름에는 HSBC 로고를 알리는 90초 이내 영상 공모전을 열었는데 4천 개의 댓글이 달리고 4만 명이 투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제이피모건(JP morgan)은 3백만 명의 팬을 확보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 중입니다. 구직 정보를 주기적으로 올려서 금융 산업 구직자에게 취업 팁을 주고 있습니다.
  

시티은행(Citybank)은 철저히 커뮤니티 중심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꾸려갑니다. "당신의 도시(City)에 어떤 스포츠 경기가 열리나요?"같은 질문을 던지고, 비욘세 비디오를 올려 댓글을 유도합니다. '친근' 전략을 사용하는 또다른 예로 '웰파고(Wells fargo)'가 있습니다. 재미를 위해 비속어(슬랭)를 사용합니다.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자선모금을 하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e)'도 기억할만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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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영수증 스캔, 스마트 재정 관리
  

회사 차원의 재정관리 담당자를 두거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없는 소규모 사업자들에게도 소셜 정보는 큰 힘입니다. 나아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은 세금부터 지출 보고, 송장, 예산까지 손쉽게 관리하는 툴을 제공합니다. 'Expensify'(http://expensify.com)는 휘갈겨 쓴 구겨진 영수증을 정리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영수증을 스캔하면 깔끔한 리포트를 만들어 줍니다. 개인 사용자는 무료, 기업은 최초 2달 이후 5달러의 비용이 듭니다.

 
아이스크림 트럭 장사를 한다면, 하루에 얼마나 가스를 얼마나 썼는지, 와이퍼 액이 얼마나 줄었는지 주차권이 얼마나 남았는지 놓치기 쉬운 것들이 많습니다. 월간 광고비, 연간 보험료 등 장기적 지출의 경우 계산이 더 어렵습니다. 'Infinero'(http://indinero.com)는 소상인을 위한 재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알림 서비스와 현재 재정 정보 분석, 미래 예산 계획까지 관리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지출 보고, 송장 등을 통합해 관리하는 'Freshbooks'(http://freshbook.com)도 있습니다. 최대 50명의 직원이 있는 사업자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세금을 처리하기 귀찮아서 미루고 있다면 'Teaspiller'(http://teaspiller.com)를 추천합니다. 사업 특성에 따라 세금 전문가와 중소기업의 사업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오늘은 참고할 해외 사례를 정리했지만, 한국에서도 스마트폰을 열어 유용한 툴과 SNS 페이지를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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