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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직거래로 저렴하게 0
반짝반짝(글)/조각보(사진) / 2013.10.25

작은 가게 안에 종류별로 봉지가 가득 놓여있다. 쌀, 잡곡, 고추, 밀가루 등 괴산에서 나는 각종 곡류를 판매한다. 청천은 지대가 높아서 농산물이 고랭지처럼 신선도와 맛이 뛰어나다고 한다. 이곳은 농민들이 직접 기른 농작물을 직거래로 가져와 손님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괴산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을 취급하지만 저렴한 제품을 찾는 손님들도 종종 있어 수입제품도 구비되어 있지만, 원산지 표시는 정확하게 하니 안심해도 좋다. 농촌에서 나고 자란 강갑순(67) 대표는 자연스럽게 본인이 제일 잘 아는 곡류로 가게를 시작하게 되었다. 1970년에 문을 열어 여전히 지역 주민들의 일용할 양식을 책임지고 있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장사를 하다 보니 외지로 나간 지역민들의 소개소개로 판로가 전국적으로 뻗어있다. 내 득을 위해 일하지 않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독거노인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 덕분에 5형제의 맏이로써 자수성가하여 동생들도 형의 비법을 전수받아 쌀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분류 시장놀이가게
가게이름 푸른내시장 미곡상회
주 소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63
전화번호 043-832-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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