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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담백한 괴산 간고등어 0
반짝반짝(글)/조각보(사진) / 2013.10.25

분홍색 머리띠를 하고 동그란 안경을 쓴 앳된 소녀같은 분이 우리를 맞는다. 알고 보니 불혹을 훌쩍 넘긴 이영순(47) 대표이다. 괴산 토박이로 18년 전 리어카를 끌며 간고등어를 팔며 장사를 시작했다. 간고등어를 선택한 이유는 내륙에서 생고등어는 쉬이 상하므로 보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10년 전 지금의 장소에 자리를 잡았다. 리어카를 끌 당시 손님들은 이제는 이웃이 되어 찾아온다. 김치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음식을 얻어먹고 또 나눈다. 괴산 시장에서 수산물 전문으로는 유일무이하며 18년의 노하우로 절이는 간고등어가 최고다. 다른 수산물은 싱싱한 것을 팔면 그뿐이지만, 간고등어는 염도와 숙성 정도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안동 간고등어도 울고 갈 만큼 맛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괴산 간고등어로는 한마디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다. 고등어가 맑은 하늘만큼 새파랗게 반짝였다. 간고등어 1손 7,000~10,000원

분류 시장놀이가게
가게이름 산막이시장 주문진수산
주 소 충청북도 괴산군 동부리 570-45
전화번호 043-834-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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