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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를 잇는 안목으로 혼수 걱정 끝 0
반짝반짝(글)/조각보(사진) / 2013.10.25

30년 전, 아들이 돌 지날 무렵 장사를 시작했다. 지금 그 아들의 손자가 그 나이니 한 세대가 흘렀다. 소싯적 아주머니들이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서 찾아온다. 흐른 세월만큼 이명숙(57) 대표의 안목은 곧 품질에 대한 보증이 되었다. 침구류, 한복, 수입품 등을 취급하는데 전성기 때는 하루에 몇 십 벌의 한복을 팔기도 했다. 그렇지만 현재는 한복 판매 감소로 고급 혼수용 침구로 승부하고 있다. 좋은 침구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항상 바꾸어 줄 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다고 한다. 전통시장의 특성상 최고급 제품은 제외하고 고급 제품부터 저렴한 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갖추고 있다. 1~2년 쓰고 버리는 제품이 아니라 7~8년을 새것처럼 덮을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한다. 침구 세트 25~50만원, 카펫 20~25만원, 하마쿠션 3만5천원, 반짇고리 3만2천원. 전통시장이니만큼 약간의 에누리는 가능하다.

분류 시장놀이가게
가게이름 산막이시장 이부자리(구 신흥포목)
주 소 충청북도 괴산군 동부리 549-5
전화번호 043-832-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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