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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를 탈출하는 올갱이를 막아라 0
반짝반짝(글)/조각보(사진) / 2013.11.11

1급수에서만 사는 올갱이 중의 올갱이 괴산 올갱이. 두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다. 올갱이는 간과 눈에 좋고 어질병에도 효험이 있다. 아들과 손자들이 청천 지역 인근 강에서 직접 잡은 올갱이를 김태호(71) 대표가 판매한다. 전날 잡은 싱싱한 올갱이만을 취급하며, 팔고 남은 것은 바로 까서 삶는다. 올갱이는 동면을 취하기 때문에 잡은 후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면 겨울잠을 잔다고. 그 다음날이면 막 잠에서 깨어난 싱싱한 올갱이를 만날 수 있다. 취재 도중에도 어제 잡아 왔다는 올갱이들은 계속해서 바구니 너머로 탈출을 시도하고 있었다. 올갱이와 마찬가지로 아들과 손자들이 청천 지역 인근 강에서 직접 잡은 민물고기를 김 대표가 판매한다. 참마두, 꺽지, 빠가, 피래미, 꾸그락지 등 다양한 민물고기를 취급한다. 생물은 여름철에만 만나볼 수 있고, 그 외 계절에는 냉동제품을 판매한다. 올갱이와 민물고기 모두 택배도 가능한데, 한 팩씩 깔끔하게 포장하여 얼음을 넣어 신선하게 배달된다. 생 올갱이 한 사발 4,000원, 1kg 20,000원, 삶은 올갱이 500g 20,000원, 1kg 40,000원, 민물고기 1팩(500g) 만원

분류 시장놀이가게
가게이름 푸른내시장 청천민물고기올갱이
주 소 충청북도 괴산군
전화번호 043-83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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